거제도의 비경 - 비 온 후 문동폭포
문동 폭포, 나는 살아있다
올 해 장마가 시작되는 6월의 비가 한바탕 뿌리고 간 후 찾은 문동 폭포는 지금껏 본 적 없는 모습이다. 옛날 옛적 시골 마을의 작은 초가집에서 피어 오르는 한 줄기 연기 같은 애닳은 모습의 폭포는 잊어 달라는 듯이 세상 전체에 울부짖고 있다.
폭포 전경 |
폭포 아래 |
폭포가는 길 계곡 |
다리에서 바라 본 계곡 |
다음은 폭포 소리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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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포 소리와 함께 마음속의 고민은 떨쳐 버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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